'빠담빠담' 김범, '국수패션'으로 이중매력 발산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배우 김범이 드라마 '빠담빠담' 속 '날나리' 국수와 '순수천사' 국수의 이중매력을 표현한 '국수 패션'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범은 현재 방영중인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 이국수로 분해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며 '국수패션'을 탄생시켰다. '국수패션'은 화려한 프린트가 장식된 티셔츠에 야상 등을 레이어드한 '날나리 국수패션'과, 흰 니트에 흰 운동화와 청바지 등을 입은 '순수천사 국수패션'의 상반된 이중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최근 '식스팩'을 공개해 짐승남 대열에 합류하며 화제가 된 김범의 '新짐승남 몸매'는, 극 중 일을 하며 자주 입고 등장하는 일명 '깔깔이'라 불리는 누빔 점퍼마저도 남성미 물씬 풍기는 '국수패션'으로 승화시켰다. 여기에 극 초반 올백에서 최근 본격적으로 천사로 변신하며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주목 받기도 했다. 김범의 스타일리스트 최미혜 실장은 "드라마 초반에 국수의 패션에 중점을 둔 것은 호피 무늬나 잉어 자수 등 화려한 프린트가 장식된 옷들과 브랜드의 로고가 크게 새겨진 저지 트랙 탑의 목이 올라오는 스포츠 의류 위주로, 이는 국수가 패션 쪽에 관심이 있는 친구이지만 사실상 남들이 보았을 때는 약간 촌스러운 느낌을 주려 한 것이다. 특히 속옷이 보이는 심플한 반바지 등을 주로 입었는데, 화려한 프린트의 속옷과 반바지 등이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본사에 문의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수는 초반에 감옥에서 출소해 남들 앞에서는 세 보이고 싶지만, 마음은 여린 4차원 캐릭터였기 때문에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상의해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어두운 톤의 의상과 니트 계열로 천사의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빠담빠담' 14화에서는 강칠(정우성)이 총에 맞는 죽음을 예지한 국수에 이어, 강칠을 자신의 동생 죽음의 가해자로 오해하고 있는 민식(장항선)이 강칠과 대면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빠담빠담 무료보기!
0 Comments
- Result: 1 of 1


- 1















0
572




Leave a Comment